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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제도기능사의 경우는 시험이 5시간이여서 커피랑 물 타서 보온병에 바리바리 들고 시험장으로 갔다 가서 비번호를 뽑아보니 이번에도 7번이었고 자리 바꾸고 나서 시험지를 봤는데 조클램프였다 처음보는 거라 당황했지만 본체부터 그리자니 시험시간이 다 잡아먹어서 나머지는 날림으로 그렸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제출하고 출력까지 해서 겨우 마쳤다 그리고 밖에 나와 벤치에서 물이랑 커피 다마시고 8번 버스를 타고 가려는데 1대가 고장이 나서 30분을 더 기다려서 버스타고 옴 다리가 후덜 거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버스 안에서 답안을 확인하려는데 마침 다른 시험 날의 답안을 보게 되었는데 3날은 시험 문제가 쉬웠고 내가 친 날의 시험문제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뒤에 버스 안에서 한숨 쉼 휴....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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