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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동물의숲 포켓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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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e 사고나서 앱을 다 설정한 다음에 심심해서 게임을 알아보는데 동물의숲 포켓 캠프가 있는 것이였다 동숲은 예전에 해적롬파일로 3DS예뮬로 즐겨왔는데 이번에야 말로 정식으로 즐길 기회가 와서 망설임없이 다운받았다. 다운받고나서 화면을 보니 캠핑화면이 나타나서 설렜다



게임을 안하다가 하니 그리웠다 그래서 시작하였는데 레벨2에서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다 힐링게임이라 그런지 과일따고 물고기도 종류가 많아져서 세분화되었고 무었보다도 놀랜게 캠핑장 꾸미는 건 기본이고, 차 페인트 도색이랑 안에 위치배치도 가능하다


위치 바뀌고 난 뒤



위치 바꾸기 전


과금은 러프티켓이나 OK모터스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캠핑카 내부 튜닝을 통해 구조를 넓힐 수 있다.

동물의 부탁을 들어주면 러프티켓과 벨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동물이 떠난다면 러프티켓과 벨을 못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 그림은 상품파는 그림입니다

새로운 점은 친구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저도 친구 2명을 신청했는데 아직은 추가허락을 못 받았답니다 ㅠㅠ 그 외에도 헤르츠와 친구들이라고 해서 세계를 넓힐 수 있으니 또 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고 광산에서 자원을 캘 수 있으니 잘 활용하자




마치며

얼마 플레이 해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플레이 하기 쉬웠다. 폰의 사양이 어느정도 되고 닌텐도스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꿩대신 닭으로 캠프장을 꾸며보는 것이 어떨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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