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시험후기

날짜는 기억안나는데 시험원서 접수하고 졸음을 참아가면서 공부하긴 했는데 확신이 안 드는 상태에서 시험을 치러갔다 교통수단은 삼계에서 사상으로 가는 경전철에서 부산지하철을 갈아타고 2호선 율리역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사에 치러갔다 도착하자마자 엘베타고 5층에 가서 대기하였는데 10분 만에 시험교실이 열리자마자 들어가고 5분만에 신분확인하고 자리배치 비번 뽑았는데 아싸 10번~~~
자리이동하고 나서 시험지를 받았는데 긴가민가 했다 그리고 감독관님에게 수험번호 갈켜 달라고 해서 꼼꼼히 적고 설명을 듣고 캐드 점검도 하고 시험전에 볼일도 보고 (4시간 동안 참을 자신 없다) 조금 있다가 시험이 시작했다 어땠냐하면 단면도는 약간 간단한 것 같아서 다행이었는데 입면도는 내가 본 지붕 유형 중에 본 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리고 건물 설명하는 것은 내가 다 못 외워서 못하고 출력을 한다고 손 들어서 감독관님이 프린터 드라이버 설정해줘서 (사실 출력만 자신있다) 내가 출력설정하고 미리보기를 몇번하고 됐다고 싶을 때 출력하고 출력물 확인하고 시험장을 나왔다 그런데 후기 쓰면서 이상한 점은 시험 설명할 때 합격발표일을 왜 얘기안해 줬을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