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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이렇지 않았는데, 그날 이후로 한번씩 기억이 깜빡한 횟수가 많아지고 전보다 어눌해졌다. 그래도 몸이 아프다는게 서럽기는 하지만 어쩌겠음 안고가야지 평생을 함께 해야할 과제임을 틀림없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전보다 입마름이 줄어든 것이 제일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류마티즘내과에 다시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지 (아, 맞다 전에 간 것은 검사받았지) 어쨌든 면역세포들이 미쳐날뛰지 않는게 감사하다. 다시 미쳐날뛰었으면 방송도 못하고 누워지내야한다.
여름엔 다행이다 싶긴 하지만 장마라는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 장마는 1달만 지나면 되니 하지만 겨울은 춥고 아프고 염증수치가 많아지는 달이다. 이렇게 드립치지만 케이티엔 면접때 류머티즘이라고 말하니 지체 장애인 등록안하냐던 비아냥 거리던 면접관이 생각나네 나중에 어머니 케이티에 갈때 이쪽은 들리지 말아야겠다. 입소문내서 매출 떨어뜨리면 그때 쯤 사과하려나.... (삼계 중앙로에 있다)
어쨌든 이번주 드디어 전산응용건축제도 실기 발표날이다. 떨어지는건 확실한데 하아.... 남측입면도 몰라서 동측입면도 그리고 나왔긴 한데, 발표 나오면 자초지종을 다 말해야겠다.
그리고 이번주를 기점으로 AIMP 전환을 시도해야겠다. 천곡은 넘으니 나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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