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캐드는 장기로 보고 있어서 계속 해야할 듯

일단은 이번에는 어머니가 뒤집으셨다 병원 코디네이터 강좌 들으면서 캐드 공부 계속해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휴우....
오늘 건축제도 접수 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2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접수했다 나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수십 번씩 든다 하지만 여기까지 달려왔으니 어쩔 수 없다 솔직히 병원 코디네이터도 자신이 없다 그리고 사담 나올 때 검색해봤는데 여기는 너무 좁아서 채용하는 데가 없다 부산으로 가서 해야 할 듯.... 그리고 카카오 이놈들아 고분고분하는 나도 천불이 난다 제발 네이버 따라 바꾸지 마라~!!! 클리앙에 올라와있는 기사보고 오늘 첨 알았다
그렇게 할 시간에 블로그 기능에 신경써라!!! 예전 티스토리랑 비교하면 기능이 너무 없다 이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