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접종(부스터샷) 후기

 

 

 

 

아침에 어머니 추가접종 예약한 뒤에 조금 놀다가 10시 40분 되어서 천천히 병원으로 가서 신분확인하고 예진표 작성뒤에 선생님 만나러갔는데 정말 쿨하게 코로나 예방접종 뒤에 아픈 적이 있느냐고 물으셔서 없다고 대답했는데 바로 주사실로 가라고 하셨다.

 

주사맞고 15분 정도 기다리면서 와이파이 있는지 심심해서 켜봤더니 빵빵하게 있어서 놀다가 15분 다 되어서 병원을 나갔다 1,2차때보다 정말 쿨했다 이제 예방접종 다 맞았다고 생각하니 후련했다 2일동안 띵가띵가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