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졸린다+지름보고
2021. 11. 12.
커피를 안먹어서 그런가 무지 졸리다 어제 아르카가 10시 20분 정도 되어서 끝나고 바로 잤으니 평소 자던 것보다 늦게 자서 졸리다 엄마 몰래 커피를 스틱 3잔을 마셨으니 겨우 죽다 살아났다 어제 아버지가 나를 부르더니 보조배터리 가지고 와보라고 해서 가지고 갔더니 보조배터리 충전은 되었는데 폰에 충전이 안되었다고 내꺼를 테스트 해보니 폰에 충전해보고 보조배터리 고장났다고 해서 샤오미 홍미 베터리를 골라드렸다 그냥 배터리를 고르면 가격이 높게 치기 때문에 홍미로 골라드림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샤오미 10000짜리 배터리인데 2016년에 샀으니 5년 정도 된다 그래서 나도 아빠 몰래 배터리를 샀는데 용량 20000mAh SKY 상표가 달린 배터리를 24900원인데 18670원에 가격 62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