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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스트리밍 해서 조용했다 맨 처음에 다시 한번 그 일에 대해서 사과하고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아무도 안 오다가 1명이 왔는데 마침 RAURA 싱잉볼 연주 음악이 흘러나왔다 내가 연주 음악을 소개했더니 나갔다 그래서 조용하게 연주를 들은 다음 싱글 3곡을 소개하고 몇 곡 들은 다음에 방종곡을 찾아서 곡 틀으면서 방종했다 몇 곡 더 하고 싶었는데 물 가득 들은 컵을 책상이 엎어지면서 이불이 젖기도 해서 그 거 수습하느라고 온 정신이 팔려서 에어컨 제습기능+온돌 기능을 높게 해서 한 1시간 정도 틀었나 그랬더니 다시 말려서 지금은 제습 기능만 틀었는데 시원하고 습기 없어져서 굿이였다 그래서 스트리밍 끝나고 카페 음악은 지겨워서 뭐 있나 찾아봤더니 아이리쉬 음악을 스트리밍 해주는 악기 업체가 있어서 캐드 마무리에 들으면서 하고 지금은 설문조사와 일기 쓰기에 몰두하고 있는데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벌써 12시 10분이네 이만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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