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작부터 엉망이었다

오늘 스트림을 하는데 시작부터 끊겨서 몇 번이나 재시작해서 엉망의 시작이었는데 결국은 중간에도 끊겨서 애를 먹어서 몇 번이나 자리 이동을 해도 마찬가지였다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양파의 령혼 곡으로 마지막으로 멘트를 마무리하고 끝냈는데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다하고 나서 DAC USB를 찾으려고 해도 (이어폰 대신으로 음악들을려고) 찾아봤지만 없어서 서랍을 뒤진 끝에 찾아내서 막 사용해도 되는 C타입 젠더에 끼워서 사용 중인데 오늘은 음악감상만 해야겠다 에고고 오늘을 날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