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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팁

여러분 토스 쓰세요 백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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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스 은행 카드를 신청한 시기가 얼마되지 않아서이다 이유를 꼽는다면 5000원 받을려고 신청했다 하지만 5000원 보다 더 큰 혜택을 모르고 있었고 카드까지 신청했다 그리고 9월 16일날 토스 체크카드가 도착했다.


그자리에서 놋북으로 혜택을 찾아보니 캐시백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용해볼까?'라는 생각과 함께 돈을 소량금액을 채워놓고 먹을 걸 사먹고 난 뒤에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100원이 페이백되어 있어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에 왔다 이후 라면포트 건네주러 가는데 경전철비 100원이 페이백이 되었고 또 토스카드는 내 가려운 속까지 긁어주었다 그건 ATM 기기 이용하기!!!
타행카드로 ATM으로 만원 입금하면 수수료가 1000원 부과되어 9000원이 입금된다 하지만 토스카드는 달랐다 표기만 9000원이지 만원이 다 입금된다!!! ATM은 오늘 사용해봤는데 이 메세지가 떠 속이 시원하다라고 느꼈다 이제야 나한테 맞는 카드를 찾은 느낌이다 앞으로도 계속 토스만 사용할꺼다 여러분도 토스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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