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모더나 BA.1 백신 접종기

전에 예약할 때 내가 먼저 17일 날 예약해 놓고 어머니 접종 일정을 예약하자고 했을 때 어머니가 일정이 어찌 될지 모르니 나중에 하자고 하셨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셔서 12일 날이나 17일 날 예약하라고 하셔서 12일 날 예약하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일정에 나와서 17일 날 같이 맞게 되었다

마침내 오늘이 다가와서 병원에 갔는데 어머니가 엉뚱하게도 독감 예방 접종이라고 하셔서 당황했지만 재차 코로나 예방 접종이라고 하였고 간호사님들이 도와주셨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진표 작성을 하였고 이름 불러서 들어가서 검진받고 같이 주사를 맞았다 그러고 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가서 각종 볼일을 보고 후기 작성 하고있다 모더나라서 얼마나 아플지 모르지만 일단 기다리는 중이다 제발 무사히 넘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