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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늘이 두번째 기회! 네이버 포인트로 과자 사먹기 (Feat. 춘식이 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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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이버 포인트 10000 포인트 받아서 첫 번째로 한 일이 편의점에서 사 먹고 오늘 부모님이 충청도에 일 보러 가신다고 해서 집안 청소해놓고 나머지 포인트 털어서 과자 사 먹기로 해서 편의점에서 과자를 고르는데 춘식이가 그려서 있는 걸 지나칠 수 없어서 호기심 겸 뿌셔뿌셔를 골랐고 두 번째는 항상 먹던 조지아 크래프트 카페라떼를 골랐다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신 걸 좋아해서 박카스 젤리 신맛을 골랐다 총 4900원 들었고 네이버 포인트로 계산하였다

 

 

총 3개를 구입하고 집에서 먹기로 해서 노트북 인증샷!!

 

 

 

처음으로 너로 정했다 박카스 젤리!! 처음 신 맛을 보는데 겉에는 설탕 같은 게 묻혀있고 속은 기분 좋은 신 맛이었다 앉아서 한 봉지째 다 먹었다 양이 작아서 아쉽다.

 

 

두 번째는 달고나 맛이 있는 뿌셔뿌셔 일단 면이랑 스프넣고 부수고 춘식이 씰은 꺼냈음 다음 사진에서 춘식이 씰을 공개합니다!!!

 

 

 

짠!!! 스프 뿌리고 있는 춘식이입니다!!! 귀여워 ㅠㅠ 다른 춘식이도 갖고 싶다고 나중에 또 뿌셔뿌셔도 사 먹어야지 그런데 전에 보다 양이 줄어든 느낌은 나뿐인 건가  흑 ㅠㅜ 예전 뿌셔뿌셔는 이렇지 않았다고!!!! (훌쩍 ㅠ) 스프도 이렇게 작지도 않았고 면도 이것보다 약간 굵었다고!!! 그래도 춘식이가 있어서 봐준다

 

 

 

조지아 크래프트 카페라떼 후기를 말해준다면 일단 초콜릿보다는 덜 달고 웬만한 커피보다는 달다 그리고 카페인 함유 양이 자사 제품 콜드브루 카페라떼보다는 작지만 커피량은 470ml로 많다 하지만 우유가 소화 안 되는 분들은 주의해야 할 음료이다 나도 우유가 소화가 안 된 날에 이 음료 2병 먹었다가 ㅍㅍㅅㅅ 한 날이 있다 하지만 카페인이 많은 음료기 때문에 배를 움켜쥐고 먹는 음료임. 그리고 춘식이 씰은 노트북에 항상 볼 수 있게 스티커를 붙여놨답니다 이번 글을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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