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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BT+AC600 후기 (항상 내가 쓰는 것) 2024. 4. 8. 쓴다 쓴다 해놓고는 이제서야 후기이다 기존 노트북에 쓰는 블루투스가 3.0이여서 별도로 4.0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네트웍도 하나 더 필요해서 사게 되었는데 다른 어댑터에 비해 컴팩해서 놀랬다.그래서 3개나 지르게 되었는데 저번 주 화요일날 도착했다. (사실 미리 쓰고 있었는데 메타에서 받은 보상이 마지막이여서 3개나 지름)그래서 열어보니 이렇게 각각 포장되어 있었다. 그래서 하나 꺼내어서 끼워봤는데 딱 맞았다. 솔직히 너무 많이 지름 ㅋㅋㅋㅋ 꼽으니 파란색 불이 점등이 왔다갔다 했다 (솔직히 말하면 드라이버가 미리 깔려 있었다) 페어링 하니 마우스도 동작하고 무선랜이 하나 더 생겨서 myhome 5G에 둘다 연결해놨다 ㅋㅋㅋㅋㅋ그래서 유용하게 썼다 옛날 노트북이여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
블루 아게이트와 알리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스마트폰 충전 블루투스 스피커 겸용 스탠드 2024. 3. 1. 메타에서 설문하고 10달러가 선불카드가 생겼길래 (국내에서 쓸 수 없음) 뭐 살까 생각하다가 충전 스피커가 탐나서 (사실 다른 충전독 보다 싸길래) 7.5달러에 샀고 아쿠아마린이 싸길래 4mm 짜리 2개 샀다 화요일날 도착했는데 아쿠아마린 상점 리뷰를 대충보니 하늘색 아게이트 라고 한다 혹시 몰라 원석을 씻어보니 아게이트가 맞았다 ㅠㅠ 그래서 비즈는 제외하고 스탠드 리뷰를 하겠다 설명서에 보니 C 타입의 선으로 연결한다는 것을 보고 구성품 안에 있는 C타입을 연결하려고 줄이 워낙 했는데 짧아서 버리고 내 서랍에 긴 C타입 선이 있어서 (3m) 충전기에 연결해줬다 (다 알리에서 삼) 전원을 연결하니 노란색 조명이 나왔다 전원 키고 조명 바꾸고 소리 테스트 하는 것은 다음 영상에서 다루겠다 전원을 키려면 재..
멜론에서 플로우로 이동후기 2024. 1. 16. 오랫만에 조니메든 곡을 들어보자 라고 재생하려고 하는데 저작권으로 인해 삭제되었습니다 라고 나와서 어떡할까 하다 벅스로 돌아갈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다른데도 알아보자 라고 편의점 와이파이로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캔커피 3잔 결제하고 그자리에서 다 먹음) 여의치 않아서 플로에서 결제하기로 하고 집에 와서 멜론 스트리밍 해제하려는데 6개월 3000원대로 더 쓸래?라고 나오는데 응 안써 라고 과감히 해제하고 토스로 과감히 결제하였다(월100원은 SKT에서만 가능) 과감히 결제한 이유가 벅스, 멜론에서 없는 세번째 정규앨범이 있어서 과감히 결재했다 그리고 다른 음악도 당연히 있겠지 라고 생각해서 질렀다 당분간은 여기에 정착해 있어야겠다
알리발 USB to USB 개봉기 2024. 1. 10. 오늘 아침에 집배원을 보았는데 혹시나 'USB to USB 오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활용을 분리배출 한 뒤에 혹시나 싶어 우편함에 손을 넣어봤더니 묵직한 느낌과 비닐느낌이 나서 집어들었더니 맞았다 다른 것들은 스탠다드 쉽핑이어서 2주 내로 오는데 이것만은 세이버 쉽핑이여서 조금 늦게오는 것 같아서 그렇지만 이것을 받은 뒤에는 더 이상 알리에서는 물건이 올 일이 없다. 2023년 유종의 미를 얻는 이 물건을 개봉할까 한다 비닐을 열었더니 비닐에 싸여있는 1.2m 짜리 USB to USB 가 있다 이 케이블을 왜 샀냐면 비상용으로 오디오 믹서를 연결하기 위해서 사둔거고 혹시나 내가 돈이 궁할때 도움이 되도록 미리 쟁여두는 거라서 (지금은 새 믹서 쓰고 있는 중이라 필요가 없다.) 몇 개월 뒤에 사용할 ..
마이크와 G5 레트로 게임기 후기 리뷰는 게임기 중심으로 2024. 1. 6. 어렸을 적부터 게임기가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몰래 흑백 게임기 사올 때마다 어머니에게 혼나곤 했다 그게 한이여서 2018년에 닌텐도 스위치를 샀다가 돈이 궁해서 스위치를 내다 팔았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전 날 메타에서 리워드를 받아서 국내에게서 쓸려고 했다가 (알고보니 국제용이여서 안되었던 것이였다) 안되서 알리에서 뭐 살까 고민하다가 마이크랑 레트로 게임기를 사서 있다가 방금 CJ 배달기사님이 물건을 두고 가셔서 막 개봉하고 쓴 후기를 올릴까 한다 1. 마이크 콘덴서 마이크 서브로 전에 마이크 점검하는데 케이블 꽂는 쪽이 떨어져서 (2만원 안팎으로 하는 거였음) 이번엔 5천원 정도로 싸게 사서 걱정이였다 이번엔 괜찮겠지? 라는 마음도 없진 않았는데 도착하자마자 마이크 부터 풀어서 쓰고 있던 캐논선으로 ..
Debra PEMX6 오디오믹서 후기 2023. 6. 2. 저번달인가 XTUGA TG5를 듣고 들으면서 인터넷 서치하다가 음질 좋은 믹서가 없나 뒤져보다가 Debra 사 PEMX6가 있어서 위시리스트로 올려놨다. 시골에서 오시면서 어머니가 10만원 용돈을 주셔서 지금이 아니면 못지르겠다고 생각해 지를려했는데 돈이 모자라서 걱정이었다 그러나 할인 쿠폰들을 모아모아 지르니 98,710원이였다 그래서 지르고 스탠다드 쉽핑으로 오기로 했는대 1주일이 지나도 안와서 뒤져봤더니 물량폭주로 통관이 늦어지고 있다고 그래서 30일날 통관했고 31일날 도착했다 일단 배경은 그만 얘기하고 상품이나 오픈해보자 꼼꼼히 포장한 판매자 덕분에 애를 먹었지만 신경써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고 (Debra 공식 스토어에서 삼) 챗으로 어댑터를 따로 사려고 한다 DC12V는 알겠는데 암페어가 몇..
이어폰 변환잭 6.35mm 와 6.5mm 청음 후기 (오디오 믹서 XTUGA TG5 중심으로) 2023. 5. 4. 얼마 전에 쿠팡에서 웰컴 쿠폰으로 이어폰 변환 젠더 6.5mm 와 6.35mm를 질렀다 오른쪽이 6.35mm인데 지르게 된 과정이 이렇다 3.5mm 이어폰을 학대(?)해 가며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6.5mm를 질렀고 알리에서 이어잭 규격을 검색해보니 ( XTUGA 스토어에서 발견) 6.35mm였다 그래서 6.5mm 는 안들어가면 나눔을 할 각오로 샀다. 6.5mm 짜리다 혹시나 싶어 이어폰을 꽂아 구멍이 들어가나 확인해보니 잘 들어간다 6.35mm 짜리다 혹시나 싶어 이어폰을 꽂아 구멍이 들어가나 확인해보니 잘 들어간다 두개 다 3.5mm 이어폰을 꼽아 소리를 들어보니 6.35mm짜리는 정상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반면 6.5mm 짜리는 윈엠프 DSP 플러그인 Vocal rem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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